
군민이 쉽게 기억하고 당선 뒤에도 확인할 수 있도록 핵심만 남기려는 포석이다.
조 후보의 5가지 약속은 일자리·돌봄·체류 관광·재정 정상화·민원 혁신이다.
먼저 농수산 가공·유통을 키우고 지역기업 참여 사업을 늘려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순 지원금이 아니라 주거·일자리·관계망을 묶은 청년 정착 지원을 활성화한다는 복안이다.
두 번째로 방문 진료·돌봄, 이동 지원이 이어지고 응급 상황에 빠르게 연결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걷고, 먹고, 자고, 시장을 들르는 동선을 정리해 시장·골목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네 번째로 빚은 줄이고 수입 구조는 키운다는 각오다.
국비, 공모, 민자 유치를 상시화해 재정 건정성을 회복하겠다는 것.
마지막으로 민원 처리 속도·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다.
되는 일은 빠르게, 어려운 일은 이유·대안까지 설명해 행정 신뢰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주홍 후보는 “갈등은 줄이고 민생에 집중하겠다”면서 “남은 기간 끝까지 현장에서 듣고 설명하며 책임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