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가 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대용량 유압배수차에 연결된 호스로 물을 빼내고 있다.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대비한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가 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열렸다.
이날 시연회에는 4족 보행로봇과 소방드론, 저상 소방차, 대용량 유압배수차 등 ‘풍수해 대응장비 4종’이 투입돼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4족 보행로봇은 대원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에서 수색과 현장 확인을 수행하고, 소방드론은 공중 수색과 열화상 탐색, 실시간 영상 전송 등을 지원한다. 저상 소방차는 지하주차장 등 협소 공간에 투입되며, 대용량 유압배수차는 침수 지역의 물을 신속히 배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
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에서 소방대원들이 저상 소방차 배수를 시연하고 있다.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에서 소방 드론이 물에 빠진 사람에게 튜브를 전달하고 있다.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에서 소방 드론이 물에 빠진 사람에게 튜브를 전달하고 있다.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에서 소방대원들이 4족 보행로봇을 시연하고 있다.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에서 소방대원들이 4족 보행로봇이 넘어진 상황을 시연하고 있다.27일 서울 양천구 안양천 인근에서 열린 2026 여름철 풍수해 대응장비 시연회에서 소방대원들이 대용량 유압배수차에 연결된 호스로 물을 빨아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