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3)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두 번째 권역별 공약 ‘발표’

주낙영 경주시장 후보, 두 번째 권역별 공약 ‘발표’

서경주 발전 전략 ‘제시’
일자리 기반 구축·정주 환경 개선 ‘약속’

승인 2026-05-26 13: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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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후보 부부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주낙영 후보 부부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주낙영 국민의힘 경북 경주시장 후보가 두 번째 권역별 공약을 내놨다.

주 후보는 5대 권역별 공약 두 번째로 서경주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서경주(건천·산내·서면) 지역은 교통·미래 산업 중심축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면서 “산업, 교통,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서부권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먼저 KTX 경주역 일대를 체계쩍으로 개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역세권 투자 선도지구 개발, 광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건천 경제자유구역 조성 등이 핵심 과제다.

이어 건천 정수장 통합 현대화, 서면 하수처리장·하수관로 확장, 건천·서면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한다.

교통·재해 예방 인프라도 강화될 전망이다.

경주~영천 국도 4호선 건천·산내 방향 IC 건설, 내남 비지~산내 내일 농어촌도로 개설, 대천(건천지구)·직현천(산내) 하천 재해 예방사업 등이 추진된다.

농업 혁신 정책으로는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공동 영농 혁신농업타운 확대 등이 꼽혔다.

주낙영 후보는 “산업, 농촌, 문화, 생활 인프라가 함께 성장하는 서부권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성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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