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AI 수도 충남’에 방점을 찍으면서도 220만 도민을 향한 사람 중심 전략이 핵심으로, 15개 시‧군의 균형성장과 동시에 ‘K-컬처 융복합 아레나’ 유치와 GTX-C 천안‧아산 연장 추진 등 충남의 양대 도시인 천안시와 아산시의 중심성 강화 및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아울러 임기 중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하고 있다.
박 후보의 공약은 ‘8대 핵심 비전, 15개 시·군 세부과제’로 분류된다.
먼저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을 전면에 내세워 ▲대한민국 제조 엔진 충남, AI산업혁신 ▲AI로 함께 성장하는 중소기업‧협력사 ▲AI는 새로운 시대의 사회 필수 인프라 등을 담았다.
특히 AI로 만드는 사람 중심 충남을 위해 ▲충남형 생애주기 AI ▲우리마을 안심주치의 AI ▲농어업 AI 현장코치 양성 ▲소상공인‧자영업 AI 활용 지원 ▲농어촌‧다문화 AI 학습지원 ▲AI 돌봄체계 확립 등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모두가 통하는 충남’을 위해선 ▲GTX-C 천안‧아산 연장 추진 ▲충청남부권 광역철도 조속 구축 ▲천안 외곽 순환도로 조기 완성 ▲충청내륙철도 조기 완성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실현 ▲서산공항 민항 건설 및 국제선 확대 ▲인천공항~내포 서해선 직결 및 내포~세종 1시간 연결 추진 등이 제시됐다.
역사문화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역시 박 후보가 구상하는 ‘새로운 설계’의 핵심이다. 이는 타 권역에 비해 역차별을 받아 온 충청의 뿌리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꽃피울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야간경제 활성화로 ‘거쳐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전환하고, 종교 문화 관광자원화와 함께 국외 소재 충남문화유산 환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계룡산, 분청사기 유네스코 복합문화유산 등재 추진과 서해안 해양생태문화관광벨트 조성 등도 포함됐다.
농‧수‧축산인을 위해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비롯해 ▲귀농‧귀어‧귀촌, 모집부터 교육‧정착까지 원스톱 지원 ▲사람과 물류, 관광이 넘치는 활력있는 어촌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복원‧확대 ▲공익직불제 확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마련 ▲농어업 재해 든든히 보장한다.
생태환경 분야는 ▲석탄화력 폐쇄‧전환 대책 마련 ▲금강하구 해수유통, 하구 생태복원 ▲농촌 물‧환경 통합관리, 충남 클린형 농촌 조성 ▲충남형 통합 물관리 2.0 추진 ▲금강하구벨트 기후테크산업 육성, 충남 그린에너지 성장펀드 조성 등을 담고 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이 통(通)하는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선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돌봄 부담을 확실히 덜어주는 충남 ▲청년‧여성 미래기회 키우고, 리더로 육성 ▲여성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기업환경 조성 ▲어르신 행복일자리 확대 ▲여성 안심‧경제자립이 든든한 충남 ▲어르신 건강‧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장애인 이동권‧생활권이 보장되는 든든한 충남 ▲다문화가정 희망사다리 구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15개 시‧군이 고르게 꽃피는 균형성장을 위해 ▲ 천안‧아산‧당진‧서산: AI‧첨단 산업 선도 ▲ 보령‧서천‧태안: 해양관광‧정의로운 에너지 대전환, 수산업 중심 ▲홍성·예산: 충남‧대전통합특별시의 행정중심 ▲공주‧부여‧청양: 역사문화권의 중심, 첨단농업‧관광 메카 ▲ 논산‧계룡‧금산: 국방 행정‧문화의 중심, 고부가가치 농업 활성화 등이다.
박수현 후보는 “5극3특을 설계한 제가 멈춰 선 충남‧대전 행정통합을 보다 힘 있게 추진해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AI 대전환과 기본사회를 통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선한 영향력이 미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