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우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책임연구원이 환경오염물질 독성평가와 미세플라스틱 연구로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3일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받았다.
박 책임연구원은 2011년 KIT에 입소한 이래 21개 국책과제를 수행하고 200억 원 규모 정부 연구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등 환경오염물질 독성평가와 작용기전 규명 연구에 매진했다.
특히 미세플라스틱과 나노물질 등 생활 밀접 오염물질 연구에서 두각을 보여 2020년 이후 논문 인용 횟수가 2300회를 넘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갖췄다.
또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창의형 융합연구사업 연구책임자를 맡아 대형 연구를 이끌며 동물대체시험법과 국제표준 개발에 기여했다.
아울러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노력해 나노물질 안전성평가를 통해 기업을 지원하고, 미세플라스틱 관련 정책 및 제도 마련에 참여해 연구성과를 현장에 확산시켰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과 NST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
박 책임연구원은 “환경오염물질에서 국민건강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도록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