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공천위원회와 광주시민공천위원회는 이날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논의가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교육 역시 시·도민의 힘으로 새롭게 설계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진보 교육을 바라는 시민사회의 요구를 바탕으로 전남도민공천위원회와 광주시민공천위원회가 공동으로 전남·광주 통합공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민공천위원회 공천 후보인 정성홍 후보와 전남도민공천위원회 추대 후보인 장관호 후보가 전남·광주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 위원회는 통합공천위원회가 후보 단일화 과정과 이후 정책 협의, 시민 참여 확대 등을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위원회는 “더 많은 시민의 참여와 교육공동체의 연대가 필요하다”며 “함께 힘을 모을 때 전남과 광주의 교육은 다시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 교육을 다시 세우는 길에 시·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