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예비후보는 “산동읍 신당리 일원 약 1만1000평 부지에 국제대회가 가능한 50m급 수영장과 배드민턴·농구·배구 경기장, 400석 규모 문화공연장, 야외 테니스장 등 복합시설을 대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공모사업에 선정된 만큼 국비를 조기에 확보해 건립을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유입에 따라 이 시설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복합휴식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확실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운동과 문화 활동을 통해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이 높아질 것”이라며 “유동 인구 증가로 인근 상권이 활성화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복합스포츠문화타운 조성과 함께 의료·교육·교통 등 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8기 구미시장으로 재임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기회발전특구 등 6대 국책사업을 유치하고 삼성SDS AI데이터센터 등 16조원 규모 투자를 이끌며 경제 전문성을 입증했다.
또한 구미시 예산을 4년 만에 7300억원 늘려 도내 최고 증가율(48.7%)을 달성,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었으며, 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낭만야시장 등을 성공시켜 연간 100만명이 찾는 낭만문화도시로 탈바꿈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