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5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74명과 장비 27대를 투입, 22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정리 중이다.
진화 과정에서 주택 내부에 있던 거주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주택 간 간격이 좁아 불길이 옆집으로 번지며 피해가 확대됐다.
소방 당국은 기와 등을 제거하며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완전 진압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