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28일~5월 3일) 온양온천역 주변이 먹거리장터로 뒤바뀐다. 이 때문에 아산시는 온양온천역 주변 주요 도로(관광호텔 회전교차로~온양온천초등학교 사거리) 및 국민은행(온양종합금융센터점) 앞까지 약 700m 구간의 차량 진입을 제한한다.
온양온천역 ‘충효의 밥상’ 먹거리존에선 아산서 뽑힌 음식점들이 이순신 테마의 특색있는 음식을 내놓는다. 푸드트럭존과 다문화음식존은 축제 먹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한다. 시는 특히 메뉴별 합리적가격 책정과 다회용기 운영을 통해 바가지 요금 방지와 친환경 축제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먹거리존 운영에 따른 보행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는 28일 오후 11시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 교통이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이를 최소화하고 축제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는 전통시장 내 이벤트광장에서 마술쇼와 병영체험 등 가족 특화 프로그램, 아산 3대 온천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온천힐링축제, 관내 우수기업 제품을 한자리 모은 ‘Made in Asan’을 선보인다. 그리고 시민들이 준비하는 70여 개의 체험·홍보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오후 9시까지 즐길 수 있다.
제65회 이순신축제는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30일 오후 7시 온양온천역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