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강진군, 군민과의대화 시작 “현장 목소리 군정에 반영”

강진군, 군민과의대화 시작 “현장 목소리 군정에 반영”

승인 2026-03-06 16: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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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강진군
전남 강진군이 군민과 직접 만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강진군은 5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순회 군민과의 대화’ 첫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회의석상에서 3차례 언급한 강진반값여행과 합계 출산율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이끌어 낸 전국 최고수준의 육아수당, 인기만점 체류형 힐링관광 푸소, 지방자치경영대전 대통령상에 빛나는 정부가 인정한 정책 혁신사례 빈집리모델링 등 강진군의 선도적인 각종 정책을 소개했다. 

또, 최근 몇 년간 국도비 확보를 통해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조3000억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웰니스테마파크, 오설록 티하우스 등 활발한 민간 투자까지 이끌어내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투자 기반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진군은 또, 농림해양수산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계획과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지원을 위한 두터운 복지정책도 제시했다.

군정 보고 이후 이어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가 이어졌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은 농업과 관광, 지역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로 ‘실력 강진’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군민과의 대화’는 강진읍을 시작으로 군동면과 칠량면, 성전면, 도암면, 신전면, 작천면, 병영면, 대구면, 마량면, 옴천면 등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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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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