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4일 (3)
정읍시, 지역 명칭 근원 ‘우물(井)’ 지켜낸다

정읍시, 지역 명칭 근원 ‘우물(井)’ 지켜낸다

‘우물 정(井), 고을 읍(邑)’ 지역명 상징성 담긴 우물 300여개 보존

승인 2025-09-22 11:42:4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정읍 현암마을 우물

전북 정읍시가 지역 명칭의 근원인 전통 우물 보존과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

22일 정읍시에 따르면 우물 정(井)에, 고을 읍(邑)으로 이뤄진 지역 명칭의 상징성을 가진 전통 우물 보존을 위한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 

앞서 지역 명칭의 상징을 지켜내고 향토자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 ‘정읍시 우물 보존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된 300여개의 우물 보존·관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우물 정비 대상은 입암면 봉양마을 등 5개소로 ▲봉양마을 우물 지붕 설치 ▲조소마을 우물 덮개 교체 ▲상흑마을 우물 주변 조경 정비 ▲현암·표천마을 우물 구조물 보강 등 정비가 이뤄진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우물은 지역 명칭의 뿌리이자 주민 생활과 문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정읍의 전통과 향토적 가치를 가진 우물 보존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사 AI요약
  • 전북 정읍시가 지역 명칭의 근원인 전통 우물 보존과 정비에 힘을 쏟고 있다.
박용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