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암 투병 중이던 배우 민욱이
오늘(2일) 별세했습니다.
스포츠조선이 민욱의 딸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녀는 "아버지가 두경부암으로 2년간 투병하셨다.
지난주부터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셨고, 세상을 떠나셨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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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민욱은
드라마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제국의 아침」,
「무인시대」 등 사극에서 활약했고
현대극 「부자의 탄생」, 「결혼해주세요」 등에도 출연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추모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ug****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준 배우였는데 안타깝네요.
고통 없는 곳으로 가셨으니 편안해지길 명복을 빕니다
sk****
항상 좋은 연기 오랫동안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을 거예요....
ce****
눈에 익은 연예인이 하나둘 떠나네요
ac****
어릴 때부터 TV에서 꾸준히 뵙던 분인데, 중후한 목소리도 참 좋았습니다...
si****
사진 보니까 자주 보던 배우라 놀랐네요...
te****
요즘 안 보이더니 투병 중이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는데요.
발인은 3월 4일 오전 7시 4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사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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