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X-RAY
![반도체·AI 키우는 SK, 왜 ‘전 한전 사장’을 전면에 세웠나 [기업 X-RAY]](/data/kuk/image/2026/06/04/kuk20260604000420.460x260.0.png)
반도체·AI 키우는 SK, 왜 ‘전 한전 사장’을 전면에 세웠나 [기업 X-RAY]
SK그룹이 정승일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미래성장 전략의 전면에 세웠다.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동시에 커지면서 전력 확보가 그룹 핵심 과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반도체와 AI 경쟁이 심화될수록 병목이 기술을 넘어 전력·송전망·인허가·전기요금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판단이 깔린 인사라는 평가가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정 전 사장을 지주사인 SK㈜ 미래성장 담당 사장과 SK하이닉스 에너지TF 사장으로 동시에 선임했다. 올해 초 SK하이닉스 고문으...
![AI·네이버 날개 단 컬리…IPO 재수생 꼬리표 뗄까 [기업X-RAY]](/data/kuk/image/2026/06/02/kuk20260602000139.460x260.0.png)
AI·네이버 날개 단 컬리…IPO 재수생 꼬리표 뗄까 [기업X-RAY]
![조선·전력 호황 올라탄 HD현대…정기선, 시총 200조 시대 열었다 [기업X-RAY]](/data/kuk/image/2026/05/14/kuk20260514000339.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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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5위 오른 한화, ‘방산·조선’ 날개 달고 판 바꿨다 [기업 X-RAY]
한화그룹이 재계순위 ‘빅5’로 발돋움했다. 지난 1952년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뚝심 있게 밀어붙여 온 그룹의 모태인 방산 산업이 빛을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공정거래위원회의 ‘2026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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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선언한 LIG D&A, 우주·AI로 판 키운다 [기업 X-RAY]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온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1976년 금성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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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30% 줄이고 외부 수혈”…KT 박윤영, 체질 대전환 승부수 [기업 X-RAY]
박윤영 KT 신임 대표가 취임과 동시에 조직과 인사를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하고 외부 인재를 대거 영입하는 한편, 인공지능(AI)·클라우드·플랫폼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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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팔수록 더 남는다?…다이소 ‘10%’ 영업이익률 배경은 [기업 X-RAY]
“싸게 팔수록 더 남는다” 다이소가 5000원 이하 균일가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률 10%에 육박하는 성과를 내며 유통업계의 공식을 뒤집고 있다. 광고‧마케팅 비용은 최소화하고 뷰티‧패션 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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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경영 무게 커진 ‘농심 오너 3세’ 신상열…비전2030 실행력 시험대 [기업X-RAY]
농심이 오너가 3세 신상열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한다. 전무 승진 1년여 만에 부사장으로 올라선 데 이어, 부사장 승진 이후 반년도 채 되지 않아 이사회 진입이 추진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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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체질 바꾼 장덕현…‘고부가 전략’ 올해도 통할까 [기업 X-RAY]
삼성전기가 ‘모바일 부품사’라는 낡은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졌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고부가 제품 중심의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새로 썼다. 취임 5년 차를 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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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통상환경이지만…‘효자 신사업’에 웃는 삼성물산 상사부문 [기업 X-RAY]
국내 ‘1호 종합상사’ 기업인 삼성물산 상사부문이 불안정한 통상환경 속에서도 신재생 사업 포트폴리오 성과를 토대로 수익성을 방어하며 몸집을 키워가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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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공세에도…코웨이, 수치로 증명한 ‘방준혁 매직’ [기업X-RAY]
코웨이의 사상 최대 실적은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방준혁 의장 체제 이후 설계된 사업 확장 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존 주력 사업 위에 침대·안마의자 등 신사업을 더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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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해외로 간다…삼성물산 패션, ‘에잇세컨즈’로 다시 글로벌 시험대 [기업 X-RAY]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내수 침체 장기화 속에서 해외 시장 공략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를 앞세워 필리핀 시장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중단됐던 글로벌 전략을 재가동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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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맥 없이 간다”…오비맥주가 그리는 맥주 사업의 다음 수 [기업X-RAY]
고물가와 소비 둔화로 국내 주류 소비 시장이 위축되면서 맥주 업계 전반이 성장 정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외식 수요 회복이 더디고, 가정용 주류 소비마저 줄어들면서 다수 주류 기업들이 매출과 수익성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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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D, OLED 국산화율 73%… 中 BOE·CSOT 추격 속 ‘공급망 방어막’ 구축 [기업 X-RAY]
중국의 ‘디스플레이 굴기’가 LCD를 넘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까지 확장되는 가운데, LG디스플레이가 ‘OLED 소재 국산화율’을 73%까지 끌어올리며 ‘공급망 방어막’ 구축에 속도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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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감가상각 넘어선 리뉴얼 효과…‘3조 강남점’ 글로벌 무대로 [기업X-RAY]
대규모 리뉴얼로 잠시 숨고르기를 하던 신세계백화점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본점·강남점 새단장 효과로 3분기 성장 흐름을 이어갔고 강남점은 빠르게 누적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신세계 성장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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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상륙 30년’ BMW코리아, 실적 둔화에도 투자 확대…‘장기 체질’ 전환 중 [기업 X-RAY]
BMW코리아가 올해로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았다. 1995년 외국 자동차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한국에 법인을 세운 BMW는 당시 연간 7000대도 팔리지 않던 시장에서 출발해, 30년 동안 누적 판매 80만대를 넘긴 수입차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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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등에 업고 무쇠처럼 달린 KGM,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기업X-RAY]
1954년 하동환자동차공업사로 출발한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KGM)로 사명을 바꾼 지 1년 반, 여전히 ‘생존’과 ‘도약’의 경계선 위에 서 있다. KG그룹 인수로 한숨 돌린 KGM은 수출 중심 체질 전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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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글로벌 ‘신영토 확장’…턴어라운드 본격화 [기업X-RAY]
CJ대한통운이 글로벌 사업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나선다. 상반기 경기둔화로 국내 택배 부문이 주춤했지만, 미국을 비롯한 전략국가에서 콜드체인 거점을 확충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현 CJ그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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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홀로 ‘32조’ 질주…유니클로의 독자적 성장 공식 [기업X-RAY]
글로벌 패션 시장이 침체를 겪는 와중에도 유니클로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패스트리테일링의 지난해(2023년 9월~2024년 8월) 매출은 3조4005억엔(한화 약 32조2700억원)으로 전년보다 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