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육·해·공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하면서 올 1월 이사회 결의 후 6개월간 진행된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분할기일은 8월1일로, 존속법인 변경상장 및 신설법인 재상장은 8월25일로 예정됐다. 이번 ...

LGD, 2Q 영업적자 1077억원에도…5년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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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제 제기 6개월 만에…코레일 자회사 5곳, 3곳으로 줄인다
코레일 자회사 5곳이 3개 전문 자회사 체제로 통합된다. 고객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등 기능별 재편을 통해 중복 업무를 줄이고 철도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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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원롯데’ 결실…한일 식품사 합작법인 7월 출범
롯데가 다음달 초 싱가포르에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 계열사의 합작법인을 출범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30일 롯데에 따르면 롯데웰푸드와 일본 롯데제과는 각각 이사회 의결과 관계 당국의 기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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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KG그룹 회장, 주주환원 드라이브…계열사 자사주 매입
KG그룹이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곽재선 KG그룹 회장은 공시를 통해 그룹 내 주요 상장사인 KG케미칼과 KG이니시스가 각각 10만주씩 총 2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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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AI 서버용 MLCC 4500억원 수주…글로벌 빅테크에 공급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45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서버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공급계약을 맺었다. 삼성전기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약 45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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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이탈에도…삼성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 가결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안을 가결했다. 초기업노조는 30일 조합원 전자투표 결과 최 위원장 재신임안이 찬성률 87.5%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재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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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가스공사 새 수장 찾기 본격화…정치권·관료 출신 ‘하마평’
한국전력, 한국가스공사 등 국내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사장 인선이 6·3 지방선거 이후 동시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두 기업 모두 이재명 정부 들어 첫 사장직 변화인 만큼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 기조가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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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남권 향한 삼성·SK…반도체 투자지도 바뀐다
삼성그룹과 SK그룹이 비수도권 지역에 반도체 생산기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등 초대형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정부도 기업의 전향적인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파격적인 정책 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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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하이닉스, 서남권에 400조원 투자…총 2100조원 투입”
SK그룹이 10년간 총 210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을 밝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1000조원, 메모리 반도체 공급 확장에 1100조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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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차기 반도체 단지 후보지는 광주…로봇 구미‧배터리 울산에도 투자”
삼성전자가 반도체 신규 생산단지 후보지로 광주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인공지능(AI)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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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오너가, 삼성전자 전 사장과 사돈 맺었다
삼성 대주주 일가인 홍라영 전 삼성미술관 리움 총괄부관장과 이상훈 전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장)이 사돈을 맺었다. 대주주 일가가 자사의 전문경영인 가문과 혼인을 맺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29일 재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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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래깅 효과 끝나간다…석화업계, 하반기 생존 셈법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석유화학업계가 1분기에 이어 래깅(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한 이익) 효과에 따른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다만 하반기 이후부터는 중동 사태로 급등한 원재료 가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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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배 폭등’ SK 주식 나눌까…최태원‧노소영 파기환송심 7월 선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가 다음달 24일 결론을 맺는다. 최근 5배 이상 폭등한 SK주식이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될지가 핵심 쟁점이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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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KT클라우드 합병설에 “AX 강화 방안 검토 중”…재합병 가능성은 열어둬
KT가 자회사 KT클라우드와의 재합병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다.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여러 방안을 살펴보고 있지만 아직 정해진 내용은 없다는 입장이다. 2022년 떼어낸 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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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중소 협력사 ESG 컨설팅 지원…“지속가능한 협력 기반 확대”
태광산업이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와 ESG 공시 요구 확대에 대응해 중소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에 나선다. 태광산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상생협력 ESG 경영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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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5000억원 유상증자…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에 사용
LIG D&A(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가 5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 구미·김천 신규 공장 구축 및 기존 설비 증설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IG D&A는 전날(25일) 제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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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찾은 명노현 LS 부회장…“기회의 땅서 글로벌 전력·에너지 패권 쥘 것”
명노현 ㈜LS 부회장이 지난 17일부터 약 열흘간 미국 출장길에 오르며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26일 LS그룹에 따르면, 명 부회장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전략산업 및 안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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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실무대표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방문…‘프로젝트 크루서블’ 협력 공감대
미국 의회 실무대표단이 글로벌 핵심광물 허브로 평가받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를 찾아 고려아연과 미국 정부가 함께 추진하는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의 중요성과 경제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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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예상했던 KT…광화문 거리응원 계획도 ‘안갯속’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예상하며 광화문 거리응원 연장을 검토했던 KT의 월드컵 마케팅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전제로 광화문 거리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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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美 법인 3천억원 상환전환우선주 발행…7000억원 자구안 시동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 축소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자금 조달을 위해 미국 법인에서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미국 EPC(설계·조달·건설) 사업법인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상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