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LS전선-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기술탈취 의혹 검찰 송치…분쟁 본격화
LS전선과 대한전선을 둘러싼 기술유출 의혹 수사가 검찰로 넘어가면서 양사의 분쟁이 향후 장기 소송전으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1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 입찰을 앞두고 전선업계 긴장이 가중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한전선 임직원 4명과 가운종합건축사무소 관계자 7명, 설비업체 관계자 2명 등 총 13명과 각 법인 3곳을 지난달 28일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 2...
![사망 5명 한화에어로 폭발사고…국과수 등 합동감식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6/02/kuk20260602000078.460x260.0.jpg)
사망 5명 한화에어로 폭발사고…국과수 등 합동감식 [쿠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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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에 세 번 고개 숙인 이재용 “고객·국민께 사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불거진 노사 갈등과 관련해 고개를 숙였다. 이 회장은 16일 오후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 기자들과 만나 “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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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1분기 영업이익 988억원…전년 동기 대비 158.3%↑
㈜코오롱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 988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코오롱티슈진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447억원을 내며 수익성 회복은 과제로 남았다.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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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점 넘었는데…철강업계서도 노사 리스크 확산
국내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노사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철강업계에도 노사 리스크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노사 리스크를 어떻게 마무리 짓느냐에 따라 철강업계의 하반기 전망이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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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뚝심 지원’ 지속된다…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초청 워크숍 개최
롯데가 스키·스노보드 등 설상종목 선수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롯데는 15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워크숍’을 진행한다. 정대윤, 유승은, 이지오 등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선수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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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대화 제안에도…노조 “파업 이후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의 추가 대화를 제안했으나 노조가 거부, 파업 강행을 시사했다. 사측의 제안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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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당부했다. 파업을 앞두고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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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력 호황 올라탄 HD현대…정기선, 시총 200조 시대 열었다 [기업X-RAY]
HD현대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조선 업황 회복과 전력기기 부문 호조, 방산 기대감 등 삼박자가 맞물리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HD현대는 지난 13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601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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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방패’를 만들기까지…마약 예방에 뛰어든 노서용 디엑스젠코리아 대표 [THE OVEN]
손톱만 한 스티커 한 장으로 누군가의 밤을 지킬 수 있다면. 의심스러운 음료나 술을 스티커에 살짝 찍는 것만으로 마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 키트 블루탭은 그런 생각에서 출발했다. 블루탭을 만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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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 인재’ 확보 나선 LG…“구성원은 가장 중요한 자산”
LG가 알파세대 과학 영재부터 국내외 석박사까지 한자리에 초청,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LG 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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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동료가 된다”… 워크데이, 하이브리드 워크포스 시대 선언 [쿠키포토]
기업용 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가 14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파르나스에서 열린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6’ 행사에서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하이브리드 워크포스(Hybrid Workforce)’ 비전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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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개인정보 유출’ 보람상조, 과징금 5억4250만원 부과
2만여명의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보람상조’에 5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보람상조개발 등 보람상조 7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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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최태원, 밴플리트상도 ‘깐부’…HBM 파트너십 빛났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SK하이닉스 등과의 ‘HBM 파트너십’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코라이소사이어티는 13일(현지시간) 황 CEO를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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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총파업까지 가나…삼성전자 노사에 남은 시나리오는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총파업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법원 결정과 정부 개입 여부를 둘러싸고 여러 시나리오가 분주하게 펼쳐지고 있다. 노사 문제를 해결할 카드로는 무엇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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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못 낸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한 차례 더 열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이 빈손으로 끝났다.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3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1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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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1분기 영업이익 1.2조…전년 동기 대비 56.6% ‘껑충’
㈜GS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서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GS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 당기순이익 82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8%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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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최악 막기 위한 노력 지속”
삼성전자가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정부가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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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15% 놓고 평행선…“2시간 내 결론 없으면 결렬”
삼성전자 노사가 오는 21일 총파업을 앞두고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에 들어갔지만, 성과급 재원 산정 방식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삼고 이를 제도화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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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KT 1분기 영업익 4827억원…전년比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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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감편 이어 직원 입사 연기까지…고유가 직격탄 맞은 LCC
진에어가 객실 승무원 입사 예정자들의 입사 시기를 돌연 미뤘다. 중동전쟁 이후 항공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감편과 무급휴직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용 불안이 신규 채용 단계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