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이재용·최태원·이해진, 美서 젠슨 황 만난다…AI 동맹 주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만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 AI 데이터센터를 잇는 글로벌 AI 공급망 협력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그룹, 네이버, 엔비디아 주요 경영진은 이번 주 미국 실리콘밸리 인근에서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회동을 추진하고 있다. 회동 날짜는 24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동에는 이 회장과 최 회장, 이 의...

SK하이닉스, 1년 만에 성과급 손보나…노사, 지급 방식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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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등락 속 정유업계 2Q 주춤 전망…하반기도 ‘산 넘어 산’
지난 1분기 중동 사태 발발에 따른 래깅(원유 매입 시점과 제품 판매 시점 차이로 발생한 이익) 효과로 깜짝 반등했던 정유업계가 2분기에는 다소 주춤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미국-이란이 종전 협상 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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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민 “하노이 거쳐 LA로”…파라타항공의 미주 전략은 [쿠키 인터뷰]
파라타항공이 베트남 하노이와 중국 주요 도시에서 환승 수요를 확보해 향후 인천발 미주 노선과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4월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 취항을 목표로 장거리 운항에 필요한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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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반납한 파라타항공 윤철민 대표 “임직원 자율적 동참…위기 대비 차원”
파라타항공이 최근 임원 급여 반납과 주 4일 근무제 시행 등 비상 경영에 들어간 가운데, 윤철민 대표는 이번 조치가 유동성 부족에 따른 강제 삭감이 아니라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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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는 놓쳐선 안 될 기회”…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경제계 최대 하계 포럼인 대한상공회의소의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이 15일 제주 서귀포 신라호텔에서 3박 4일간 일정으로 개최됐다.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경제계 포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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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초 외화채 공개매수 단행…조기 상환으로 재무 건전성↑
포스코가 15일 외화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Debt Tender Offer)으로 조기상환했다. 이번 조기상환은 보유 현금을 활용해 차입금과 이자비용을 줄이고, 재무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상 채권은 지난 2023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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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3.7% 인상…경제계 “지불여력 한계, 업종별 적용 구분해야”
경제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종 결정된 데 대해 아쉬움을 표명했다. 이어 한계에 몰린 영세 사업체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하며 ‘업종별 구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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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英 왕실 앤 공주 본사 방문 접견…한-영 협력 논의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방한 일정 중 HD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찾은 영국 왕실의 앤 공주를 만나 한-영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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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2분기 매출 2511억…창사 최대 분기 실적
한미반도체가 올해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확대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장비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영업이익률도 50%를 넘기며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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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에 총수 46명 2분기 주식재산 29조↑…이재용 28조 증가해 ‘1위’
올해 2분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주식평가액이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어 28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주식재산이 176% 급증하며 처음으로 ‘10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기업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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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Q 매출 사상 최대인데…고유가에 영업익 34% 감소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0% 넘게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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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톡 하나로 KTX·SRT 예매…회원 통합 착수
코레일과 에스알(SR)의 철도회원 통합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오는 8월 출시되는 통합 철도 앱과 9월부터 운행하는 통합 열차의 승차권 예매를 위한 사전 작업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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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S건설과 AI홈 맞손…가전 넘어 아파트 인프라로 확장
LG전자가 GS건설과 손잡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홈 개발에 나선다. 집 안 가전 제어를 넘어 엘리베이터 호출과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등 아파트 단지 인프라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방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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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노조 “메가프로젝트 속도 감당할 직원 없어…반대 84% 달해”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반대 의사를 던지며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을 거론했다. 노조 측은 노동자와 연관된 프로젝트라며 오는 2027년 교섭으로 다루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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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은 7조로 뛰었는데 신용등급은 ‘하향검토’…SK실트론의 딜레마 [기업 X-RAY]
SK실트론이 몸값과 신용도 사이에서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기업가치는 7조원대까지 거론되지만, 매각이 성사될 경우 SK그룹의 지원 효과가 사라져 신용등급은 내려갈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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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SK 등 민간 주도 자원개발의 성과…자원안보 확대 속 방향성은
전 세계적으로 자원 민족주의 및 보호무역주의가 심화하는 가운데, 민간 등 주요 기업을 중심으로 오래 전부터 이어져 온 자원 직접 투자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과거 대부분 정부 주도로 이뤄졌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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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CJ대한통운 대법 판결, 노란봉투법 보완 입법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대법원이 CJ대한통운의 택배기사 단체교섭 거부를 부당노동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하자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보완 입법을 10일 요구했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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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성과급, 지역화폐로 지급?…노조 “국회의원 세비에나 적용하라”
국회에서 임금 일부를 지역화폐로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발의되자, 삼성전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삼성전자 최대 규모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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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美 애리조나에 초대형 태양광·ESS 복합단지 건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사상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Atlas Energy Park)’의 EPC(설계·조달·건설)를 수행하고 이 중 일부 자산의 매각을 최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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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美상장으로 자금 수혈…전액 시설 투자로 주도권 굳히기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을 통해 약 43조원 규모의 재원을 확보하고, 이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설비 투자에 전액 투입한다. 선제적인 시설 투자를 통해 제조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