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1분기 매출 1조4201억원, 영업익 5426억원…단일 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NEXON, 대표이사 이정헌)이 2026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를 앞세워 북미·유럽과 동남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가...
-
채비, 1분기 매출 21% 성장…충전 서비스 흑자전환 ‘눈앞’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채비가 올해 1분기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충전기 이용률이 높아지면서 충전 서비스 사업의 수익성도 개선 흐름에 들어섰다. 채...
-
노조 사무실 찾은 삼성전자 사장단…대화 재개 물꼬 틀까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이 노조를 직접 찾아 교섭 재개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15일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 사장단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위치한 노동조합 사무실을 ...
-
“AI 투자로 수익성 주춤”…야놀자, 1분기 매출 2367억원 기록
야놀자가 올해 1분기 글로벌 사업 확장과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AI·데이터 역량 강화를 위한 선제적 투자 영향으로 수익성은 둔화됐다. 야놀자는 15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이 ...
-
한미반도체, 미국 반도체 공급망 진출…산호세에 현지법인 세운다
한미반도체가 미국 현지 법인을 세워 미국 반도체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건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 확대와 맞물려 핵심 장비 수주도 급증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한미반도체는 올해 말 미...
-
인천공항공사 “주차장 관리 소홀 책임 통감…운영 전반 혁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토교통부의 인천공항 주차장 정기권 관리 감사 결과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 개선을 약속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입장문을 내고 “인천공항 주차장 관련 국토부 감사 결과에 대해 ...
-
‘불닭 신화’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오른다
‘불닭볶음면 신화’를 이끈 김정수 부회장이 회장에 오르며 삼양식품의 글로벌 경영 체제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삼양식품은 미국·중국·유럽 등을 중심으로 생...
-
“K-라면 잘 나가네”…농심, 해외 호조에 1분기 영업익 20.3%↑
국내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농심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 실적이 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농심은 올해 1분기 연결기...
-
GS25, ‘청소년 지원’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 外 롯데몰‧KT알파‧깨끗한나라 [유통단신]
GS25는 여성 청소년의 생리용품 구매 편의 확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생리대 무료택배 기획전’을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한다. 롯데몰은 수지점에서 오는 20일까지 일주일간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
-
디엑스젠코리아, 북미 3개국에 마약 시트검사 제품 독점 공급
마약 진단 전문 기업 디엑스젠코리아가 북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디엑스젠코리아는 미국 현지 마약 검사 전문 유통기업과 연간 10만개 규모의 마약 시트 검사 OE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캐나...
-
삼성전자 사장단, 노사 갈등에 대국민 사과…“노조도 대화 나서달라”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화를 두고 해법을 찾지 못해 총파업 기로에 선 가운데, 삼성전자 사장단이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15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는 입장문을 통해 “삼...
-
신동빈 ‘뚝심 지원’ 지속된다…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초청 워크숍 개최
롯데가 스키·스노보드 등 설상종목 선수를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 롯데는 15일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워크숍’을 진행한다. 정대윤, 유승은, 이지오 등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선수들과 ...
-
카카오톡, 말풍선 리액션 6종→114종 대폭 확대…“내 이모티콘도 리액션으로”
카카오톡 말풍선 리액션 종류가 114종으로 늘어난다. 기존 하트, 좋아요 등 6종 중심이던 반응 기능을 확대해 이용자가 대화 상황에 맞춰 감정을 더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정기...
-
삼성전자 대화 제안에도…노조 “파업 이후 대화 하겠다”
삼성전자 사측이 노조와의 추가 대화를 제안했으나 노조가 거부, 파업 강행을 시사했다. 사측의 제안이 기존 입장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삼성전자는 15일 오전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
세단은 죽지 않았다…현대차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277대 계약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 계약 대수 1만대를 넘겼다. 전동화 전환과 SUV 선호가 뚜렷해진 시장 흐름 속에서도 내연기관 세단이 높은 초기 수요를 기록하며 그랜저 브랜드의 존재감을 ...
-
코스맥스, 中 최대 뷰티박람회서 존재감…현지 인디 브랜드 성장 올라탔다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가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박람회에서 현지 맞춤형 제형 기술과 이너뷰티 솔루션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중국 법인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
‘삼성 반도체 수장’ 전영현 “지금이 마지막 골든타임”
삼성전자 반도체 수장인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임원들에게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당부했다. 파업을 앞두고 내부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전 부회장은 지난 ...
-
전기차 보조금 평가기준 후퇴…정부, 80점 접은 이유는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업체를 가려내기 위한 정부의 ‘전기차 보급사업 수행자 평가기준’이 논란 끝에 수정됐다. 정부는 올해 초 80점 이상을 받아야 보조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업계와 국회 ...
-
“휴가 미뤄야 하나”…관광업계 덮친 유가·환율·항공료 악재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반 상승하면서 국내 관광·여행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이스라엘·이란 갈등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90달러선을 위협하고 있고,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