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메디

신장신경 차단해 혈압 낮춘다…식약처, 신개발 의료기기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혈압 조절이 어려운 고혈압 환자를 위한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허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을 낮추는 데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장신경 차단용 초음파수술기를 신개발의료기기로 허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생활습관 개선과 항고혈압제 복용에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사용된다. 기존 국내 허가 제품과 비교해 작용원리나 사용방법 등이 새로운 의료기기로 분류돼 신개발의료기기 허가를 받았...

셀트리온, 2700억원 규모 주식 취득 추진…“책임 경영 지속”

-
“당화혈색소 목표 도달은 3명 중 1명”…혈당 관리 해법 찾는 당뇨 환자들 [당 편한 세상]
목표 혈당 수준에 도달하는 당뇨 환자의 비율이 여전히 낮은 가운데,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새로운 치료 방법에 도전하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쿠키건강TV ‘당 편한 세상’을 통해 소개된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
-
신약 접근성 확대와 제약 혁신의 균형…쿠키뉴스 건강포럼 개최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실 주최하고,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이 오는 5...
-
“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검사”…국제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
이계영 건국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폐세척액만으로 폐암 유전자 변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입증한 연구로 국제 학술지 최다 피인용 논문상을 받았다. 건국대병원은 이계영 정밀의학폐암센...
-
셀트리온, 신약개발·제조·사무 전반에 AI 도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셀트리온이 신약 개발과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임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
-
中 7조원 ‘빅딜’로 기대감 높인 ‘AR1001’…아리바이오·삼진제약 협력 성과 주목
아리바이오가 중국 푸싱제약과 약 7조원 규모의 독점 판매권 계약을 체결하며 먹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은 임상 중도 탈락률과 추가 약 공급 요청 등 긍정...
-
“美·이란, 60일 휴전 연장·호르무즈 재개방 MOU 근접”
미국과 이란이 휴전 기간을 60일 연장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이란 전쟁이 발발한 지 80여 일 만이다. 23일(현지 시각)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
美 종양학회 구두발표 꿰찬 K바이오…기술수출 청신호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 대거 출격한다. 특히 구두발표에 나서는 바이오텍이 3곳으로 늘어난 만큼, 굵직한 기술수출 낭보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
-
인지장애 환자도 AI로 관리…달라지는 치료 현장
AI와 디지털 기술이 치매·경도인지장애 치료 현장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진단 보조를 넘어 환자 치료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병원 중심이었던 인지중재 치료가 재택 기반 훈련과 ...
-
창립 150년 릴리, 韓 투자 확대…“신약 개발·접근성 높일 것”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국내 바이오텍 육성 인프라 구축에 나선 일라이릴리가 국내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한국에 대한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혁신을 가속화 해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공...
-
삼진제약, 공급 차질 빚은 ‘로라제팜 주사제’ 생산 나선다
삼진제약이 국가 필수의약품이자 퇴장방지의약품인 ‘로라제팜(아티반) 주사제’ 생산에 전격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로라제팜 주사제는 진정·소아경련·발작 등에 투여되는 신경안정제다. 중증·응급환자 치료...
-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논란에…휴온스글로벌, 주주간담회 개최
휴온스그룹이 휴온스의 휴온스랩 흡수합병 관련 주주 의견을 청취한다.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은 휴온스·휴온스랩의 합병 결정 이후 검토한 내용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갖고 주주 의견을 청취·수렴할...
-
3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비만…‘젊은 비만형 당뇨병’ 증가
국내 30~40대 당뇨병 환자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비만을 동반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젊은 층에서 ‘비만형 당뇨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체중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
-
삼성전자 노사 합의에 새 국면 맞은 삼성바이오…노사정 대화 재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화를 재개한다. 임금·격려금 등 핵심 쟁점을 둘러싼 입장차가 여전한 가운데 법원이 파업 기간 일부 핵심 공정 중단을 금지한 간접강제 신청을 일부 ...
-
“눈의 노화 되돌린다”…강남세브란스·하버드, 안구 세포 회춘 로드맵 제시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미국 하버드의대 공동 연구팀이 노화된 안구 세포를 젊은 상태로 되돌리는 ‘세포 회춘’ 기술의 임상 적용 로드맵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녹내장과 황반변성 같은 난치성 안질환 치료의 새...
-
릴리 차세대 비만약 임상서 ‘28%’ 감량…“비만 수술 수준 효과”
일라이릴리의 차세대 비만 치료제 ‘레타트루타이드’가 후기 임상시험에서 28%가 넘는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며 글로벌 비만약 시장의 새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기존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치료제...
-
HLB, ‘ASCO 2026’ 단독 부스…간암·담관암 신약 글로벌 공략
HLB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결정을 앞둔 간암 치료 후보물질과 차세대 담관암 치료제의 임상 데이터를 세계 최대 암학회에서 공개한다. 간암 1차 치료를 넘어 담관암·신세포암·흑색종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
-
간호법 이어 의료기사법까지…다시 불붙은 ‘단독개원’ 논쟁
의료기사법 개정안 논의가 진행되면서 의료계 안팎에서 ‘의사 없는 병원’과 단독개원 가능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단순한 개원 허용 문제를 넘어 직역별 업무 범위와 의료 책임 구조를 어디까지...
-
“믿을 건 CDMO”…제약사들, 약가인하 돌파구 찾는다
정부의 복제약(제네릭) 약가 인하 조치를 앞두고 국내 제약업계가 위탁개발생산(CDMO)으로 눈을 돌리며 생존 전략 모색에 나선 모양새다. 2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주요 상위 제약사들이 CDMO 사업을 미래 ...
-
대법 “비의료인 문신 시술, 무면허 의료행위 아냐”…34년만 판례 변경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무면허 의료행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지난 1992년 대법원이 문신 시술을 의료행위로 본 이후 34년 만에 기존 판례가 바뀐 것이다. 내년 10월 ‘문신사법’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