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삼성바이오에피스, 상반기 매출 8471억원…전년比 6% 성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가 2026년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455억원(6%), 영업이익은 128억원(6%) 증가했다. 유럽과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가 확대된 것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2분기 매출은 3922억원, 영업이익은 8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억원(2%), 영업이익은 32억...

바이오 CDMO 육성 본궤도…규제 문턱 낮추고 품질 경쟁력 높인다

-
봄철 불청객 ‘참진드기’…질병청, 전국 감시 전개
방역당국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활동 시작 시기인 봄철을 맞아 전국에서 감시를 진행한다. 질병관리청은 SFTS 감염 위험이 높은 계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14일부터 주요 매개체...
-
온코닉테라퓨틱스, 올해 매출 목표 54% 상향…“신약 성과”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성질환 신약인 자큐보정의 국내외 시장 확장에 힘입어 올해 매출 추정치를 대폭 상향 조정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매출 추정치를 기존 162억원에서 약 ...
-
소규모 시·군 의료생협 인가 기준 완화
인구 10만명 이하 소규모 기초지자체에 설립하는 의료생협의 인가 기준이 완화된다. 해당 지역의 의료서비스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
저조한 의대 수업 참여에 교육부 고심…‘대규모 유급’ 기로
의과대학생들이 학교에 복귀한 뒤 수업 불참을 이어가는 가운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할지를 두고 교육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14일 오전 정례브리핑...
-
독감 걸린 아이 ‘횡문근융해증’ 증가…“소변색 짙으면 병원 찾아야”
최근 소아·청소년의 인플루엔자(독감)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독감에 걸린 후 ‘횡문근융해증’이 나타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소청병협)는 지난해 12...
-
J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전환요법 유효성 입증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를 스타틴 단일제에서 ‘리바로젯’으로 전환한 환자의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됐다고 14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
-
한독,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안정화 시간 단축”
한독이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의 업그레이드 제품을 14일 공식 출시했다. 한독은 바로잰Fit 공식 출시를 맞아 한독의 자사몰인 일상건강과 네이버 한독몰에서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바로잰Fit ‘5+1’ 행...
-
길병원 닥터카, 교통사고 ‘간 파열’ 중증외상환자 살려
교통사고를 당해 간이 심하게 파열돼 목숨을 잃을 뻔한 환자가 ‘닥터카’의 활약으로 건강을 회복했다. 14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60대 여성 신모씨는 지난 3월24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한 도로에서 교...
-
“먹으면 탈모 예방”…식약처, 부당광고 192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탈모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고 광고해 판매하는 온라인 게시글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92건을 적발했다고 ...
-
휴온스,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워크숍 후원
휴온스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한 2025년 상반기 당;연(聯) 워크숍 ‘우리들의 볼루스(Bolus)’를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연(聯)은 1형 당뇨병 환우들의 연(聯)을 잇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의 워크...
-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 대한간암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은정우·정재연·김순선 교수팀이 지난 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대한간암학회 제19차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
의료사고 때 환자 돕는 ‘환자대변인’ 모집…변호인 50명 선발
정부가 ‘의료분쟁 조정 환자대변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환자대변인으로 활동할 전문가를 모집한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까지 환자대변인을 모집해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 조정의 어려움을 해...
-
“정부 법정 지원금 공백에 건보재정 연간 3조5000억 손실”
우리나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무르는 상황에서 정부가 건강보험 법정 지원금을 내지 않아 발생하는 건보 재정 손실 규모가 연평균 3조5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
-
어르신들 허리 통증 지속되면 혈액암 ‘다발골수종’ 의심 [진료실 건강팁]
60대 후반 박모씨는 최근 허리 통증이 심해지고 다리 힘이 빠져 병원을 찾았다가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았다. 다발골수종으로 인해 척추 골절이 생겨 신경을 압박한 것이다. 현재 박씨는 항암화학요법 및 자가조혈...
-
이식 어려운 다발골수종 노인 환자…“약 먹고 기적처럼 살았다” [쿠키인터뷰]
다발골수종은 ‘소리 없는 암’이다. 면역항체를 만드는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분화·증식해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빈혈, 뼈 통증, 신장 수치 상승, 고칼슘혈증 등이 이어진다. 증상이 눈으로 보이거나 ...
-
CDMO 사업에 힘준다…휴온스, 내년 1조 클럽 입성 기대감
휴온스 그룹이 매출 1조원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지난해 팬젠을 인수하며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확장하고, 국소마취 주사제 리도카인과 휴메딕스의 필러 제품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
-
치밀유방 많은 한국…“정밀 유방 진단기술로 조기 검진”
유선 조직이 지방 조직보다 많은 치밀유방 비율이 한국 여성에서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유방암의 조기 진단을 위해 수술 없이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국내...
-
의협 “의료정책 추진 정당성 소멸…정상화 위한 ‘논의의 장’ 마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 해체를 요구하며 정부와 국회에 보건의료 정책 전반을 의협과 함께 제설계하자고 제안했다. 의협은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
-
의협, 대선기획본부 출범…“의료 붕괴 묵과할 수 없어”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따라 치러지는 조기 대선에 대응하는 대선기획본부를 출범시켰다. 의협은 13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하고 대선기획본부 출범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