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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집값 동반 상승에 가계 순자산 9% 증가…주택 시가총액 7710조원 돌파
지난해 주가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우리나라 가계 순자산이 1년 새 9% 증가했다. 특히 전국 주택 시가총액은 7710조원으로 전년보다 8% 늘어나며 증가세가 크게 확대됐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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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 위기 속 ‘애국기업’ 살리자 열풍…70년 국민속옷 비비안, 묵묵한 나눔 재조명
최근 상장폐지 요건 강화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모나미, 한성기업 등 토종 기업들을 향한 대중의 ‘애국 매수’와 ‘착한 소비’ 열풍이 뜨겁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70년 전통의 국민 속옷 브랜드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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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우대금리 받기 쉬워진다…카드 실적 기준 대폭 손질
A씨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서 신용카드를 매달 40만원 이상 쓰면 대출금리를 0.2%포인트 깎아주는 조건으로 대출을 받았다. 카드를 기준 이상 사용했다고 생각했지만, 연회비가 이용 실적에서 제외되면서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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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년 뒤 복제약 100%→200% 관세”…미국 생산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으로 수입되는 복제약(제네릭)에 대해 2년간 관세를 면제한 뒤 단계적으로 최대 200%까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제약사들의 미국 내 생산시설 이전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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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품은 공공 마이데이터…보험 서류 발급 ‘끝’
보험 가입이나 보험금 청구 때마다 서류를 떼러 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이 줄어들 전망이다. 그동안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했던 보험업무 전반에서 서류 제출 절차가 자동화되기 때문이다. 생명보험협회와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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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물가 상승세 멈췄지만…고물가 압력은 남았다
지난달 생산자물가 상승세가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10개월 만에 꺾였다. 다만 두 달 연속 8%를 웃도는 데다, 원자재비 인상이 시차를 두고 반영될 수 있어 물가 상방 압력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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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예·적금 금리 인상…연 3%대로
KB국민은행이 22일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은행권의 예·적금 금리 인상 행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KB국민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는 이날부터, 정기적금 금리는 오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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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장중 6%대 급등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훈풍 효과에 장중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92%(399.59p) 오른 7147.54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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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재경부 2차관 “반도체 호조로 하반기 외화 수급 개선”…수출기업과 환율 안정 민관협력 논의
정부가 주요 수출기업들과 만나 환율 안정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기아,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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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은행 연체율 9.7년 만에 최고…‘빚’ 못 갚는 중소기업 늘었다
5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이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법인을 중심으로 원리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부실 기업이 늘어난 영향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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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급락에 “바닥 가까워졌다”…모건스탠리, 코스피 목표치 9000 유지
모건스탠리가 최근 급락한 코스피가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판단을 유지하며 목표지수 9000을 제시했다. 다만 인공지능(AI) 투자와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반영해 약세장 시나리오 목표치는 기존보다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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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대 살아난 뉴욕증시…반도체株, 급반등
뉴욕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지난주 급락했던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데다 기업들의 2분기 실적도 잇따라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중동 지역 긴장으로 국제유가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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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흔들리자 은행으로…정기예금 증가세 다시 살아났다
시중 자금이 다시 은행으로 향하고 있다. 변동성이 커진 증시를 떠나는 자금이 늘고, 금리인상기에 진입하면서 정기예금으로의 자금 유입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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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치매 환자 늘자…생보사 치매보험도 ‘진화’
초기 치매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생명보험사들의 치매보험도 달라지고 있다. 중증 치매 진단금 지급에 머물렀던 상품에서 벗어나 초기 진단과 치료, 예방, 생활자금, 간병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잇따라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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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190조 순매도한 외국인…하반기에도 짐 쌀까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올해 들어 누적 순매도액 190조4006억원을 기록한 외국인의 향후 행보가 국내 증시의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매도세가 소강상태에 접어들 가능성이 있지만,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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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토론회 앞두고 국민 제안 3200건…보유세 논의 주목
정부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국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한 가운데 관련 제안이 3000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세 개편 필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하면서 이번 토론회에서는 보유세를 둘러싼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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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오르고 대출 막고…코너 몰린 차주들
“이자 감당도 힘든데, 당장 급한 대출 길마저 꽉 막혔습니다” 경기 용인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50대 A씨는 최근 대출 상담 창구를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치솟는 식자재 가격과 인건비를 견디다 못해 운영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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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커지는 정부 책임론…금융당국 ‘시곗바늘’ 빨라진다
고위험 상품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시장 변동성 악화를 일으키면서 교란 주체로 비판받고 있다. 특히 면밀한 검토 없이 속전속결로 출시해 투자자들의 피해만 가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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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서 60% 빠진 에코프로…블랙록, 추가 매수로 지분 5% 넘겨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에코프로 지분율을 5% 이상으로 늘리며 주요 주주에 이름을 올렸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블랙록이 지난 15일 장내에서 보통주 8만8635주를 추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