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기자가 쓴 기사

“물속을 걷는다”… 안동시, 400m ‘맨발로 룰루랄라’ 조성
안동시가 도심 속에서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힐 수 있는 이색 휴식 공간을 선보였다. 안동시는 낙동강변 일원에 약 400m 규모의 수로형 산책시설인 ‘맨발로 룰루랄라 물속걷는길’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안동댐의 맑고 차가운 물을 활용해 자연 친화적인 쿨링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길은 기존 낙동강변 맨발걷기길과 연결되어 있어 이용객들은 흐르는 물길을 직접 밟으며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게 설계돼 어린이 동반 가족 단위 방문...

칠곡군 약목면, 국토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선정…142억 투입 ‘재생’ 시동
![“툇마루서 별빛 보고 숲에서 아침을”…백두대간 품은 봉화에서 찾은 ‘쉼’[쿡여행]](/data/kuk/image/2026/07/03/kuk20260703000185.460x260.0.jpg)
-
안병윤 예천군수, 성장축 다시 짠다 [민선 9기 예천군, 어디로 가나]
지역소멸 위기가 현실이 된 지방에서 이제 행정의 성패는 얼마나 많은 예산을 확보했느냐보다 얼마나 사람과 기업을 끌어들이느냐에 달려 있다. 민선 9기 예천군정도 이 같은 시대 변화에 맞춰 ‘생존’이 아닌 ...
-
‘소멸위험 1위’에서 ‘국방·항공 허브’로…공간 대개조 시동 [민선 9기 군위군, 어디로 가나]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는 오랫동안 군위의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과제였다. 전국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과 지방소멸 위험지역이라는 꼬리표는 지역 발전의 한계를 상징하는 표현처럼 따라다녔다. 그러나 대구 ...
-
“안동의 봄 완성”…산업·관광·의료 혁신 가속 [민선 9기 안동시, 어디로 가나]
민선 8기 성과를 발판으로 성장 기반을 넓힌 안동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미래 100년을 겨냥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산업과 관광, 의료, 교통을 연계한 성장 전략을 통해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
-
신공항·미래산업 전면 배치…성장전략 시동 [민선 9기 의성군, 어디로 가나]
지방소멸 위기와 산업구조 변화라는 과제를 안은 의성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 성장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신공항을 중심으로 산업과 교통, 농업,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축을 구축해 ‘청년이 돌...
-
“말보다 결과” 전화식 성주군수 취임…1호 결재는 ‘안됩니다 민원실’
민선 9기 성주군정이 군민 체감형 행정을 앞세워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민원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군정 운영의 첫 원칙으로 제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약속했다. ...
-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연다 [민선 9기 영양군, 어디로 가나]
민선 9기 영양군정이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행정’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1일 취임식을 통해 행정혁신과 복지 확대를 축으로 한 ‘군정 대전환’을 선언하며 전 군민...
-
‘추경호’ 대구시정, 거시적 대수술 막 올랐다 [민선 9기 대구시, 어디로 가나]
대구가 다시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을까. 민선 9기 대구시정은 출범과 동시에 그 해답을 ‘경제’에서 찾았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미래산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삼아 산업 구조...
-
청송군의회 새 의장단 출범…심상휴 의장·박신영 부의장 선출
청송군의회가 새로운 의장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의회 운영을 새로운 의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청송군의회는 1일 제288회 임...
-
‘시민 신뢰 회복’ …행정부터 바꾼다 [민선 9기 영주시, 어디로 가나]
민선9기 영주시정의 출발점은 ‘행정 혁신’이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1일 취임사를 통해 시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조직문화와 행정 방식 전반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황 시장은 이...
-
‘하나되는 청송’ 발전 전략 이어간다 [민선 9기 청송군, 어디로 가나]
새로운 시도보다 기존 정책의 성과를 완성하는 데 무게를 둔 민선 9기 청송군정이 출범했다. 대형 개발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기보다 지난 4년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
-
지방소멸 넘어 산림·농업·관광·에너지로 자립경제 이룬다 [민선 9기 봉화군, 어디로 가나]
지방소멸은 더 이상 미래의 위험이 아니라 경북 봉화가 당장 해결해야 할 현실이 됐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가 맞물리면서 지방의 경쟁력이 흔들리는 가운데 민선 9기 봉화군정은 위기를 성장의 출...
-
예천군,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3곳 선정…폐교 막은 교육모델 ‘주목’
경북 예천군이 교육부 공모사업에서 청소년 둥지 배움터 3곳을 추가 확보하며 농촌 교육환경 개선 기반을 한층 넓혔다. 더욱이 지방소멸과 농촌 학령인구 감소로 폐교 위기에 직면했던 소규모 면 지역 학교가 지...
-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청송군, 민선9기 청사진 공개
경북 청송군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를 비롯해 농업 혁신, 체류형 관광, 생활밀착형 복지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
-
예천군 민선9기 비전 확정…‘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
민선9기 예천군정이 앞으로 4년간 군정을 이끌 새로운 비전으로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을 선택했다. 단순한 구호를 넘어 군민 참여를 군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발전, 지역...
-
봉화군, 개발공사 설립 추진…민선9기 74개 공약 확정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경북 봉화군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자립형 경제 구조 구축과 체류형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미래 청사진을 내놨다. 행정 관행에서 벗어나 실리적 지역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
-
“정책은 잇고 체감은 키운다”…안동시 민선9기, 생활밀착 행정 본격화
민선9기 안동시가 ‘새로운 사업’보다 ‘완성도 높은 실행’에 무게를 둔 시정 운영에 나선다. 민선8기에서 마련한 성장 기반을 이어가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확...
-
대구·경북 건설경기 동반 위축…대구 61.9%·경북 54.0% ‘급감’
대구의 5월 건설수주가 1년 전보다 61.9% 급감하며 산업활동 지표 중 가장 큰 하락세를 기록했다. 광공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지만 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되면서 경기 회복세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동북지방데이...
-
“470개 반도체 기업 흔들린다”…TK, 정부 반도체 투자방향 전면 재검토 촉구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하자 대구·경북이 산업 생태계 붕괴를 우려하며 국가 반도체 정책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입지 선정 과정의 투명한 공개도 촉구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29일 ...
-
‘축제장 너머 골목까지’…대구시, 치맥페스티벌 ‘소비 작전’ 편다
대구시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을 단순한 여름축제가 아닌 지역 소비를 견인하는 경제행사로 확대한다.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의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