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저녁 7시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는 오랜 라이벌간에 대결이다.
K리그3 무대에서 상대 전적은 14승 4무 17패로 김해가 근소하게 열세다. 올해 김해가 처음으로 K리그2에 진출하면서 3년만에 프로 무대에서 처음 맞붙게 됐다.
이날 경기는 서로 다른 팀에서 뛰는 쌍둥이 형제간에 맞대결이기도 하다. 김해 공격수 이강욱, 천안 수비수 이상용은 형제지간으로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김해FC 관계자는 “승리를 향한 갈망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원정 경기 2경기 연속 승점을 수확한 만큼 이번 원정에서도 승전보를 울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