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기창 안동시장은 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예산실장과 예산심의관, 관계 부서장을 만나 지역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
정부는 중앙부처가 제출한 2027년도 예산안을 대상으로 기획재정부에서 2차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는 이 시기를 국비 확보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중앙정부와의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건의한 신규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 종가음식 기반 K-푸드 헤리티지센터 건립, 첨단재생의료 글로벌 실증센터 구축 등이다.
또 풍산~서후 구간 국도 34호선 확장과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사업 등 계속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안동시는 이들 사업이 교통망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핵심 사업으로 보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경북도, 국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건의한 사업들은 안동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핵심 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