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냉난방공조 연구센터는 LG전자가 국립창원대 캠퍼스에 545억원을 투자해 조성한다. 에어컨, 히트펌프, 칠러와 AI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까지 체세대 냉난방공조 기술이 연구될 예정이다.
센터는 건축 연면적 1만3320㎡ 높이 4층 규모다. 해당 연구센터에 근무할 LG전자 인력 및 학교 석박사급 연구진 규모는 협의 중이다. 기존 HVAC 연구센터는 LG전자 창원공장 내에 있으나 기업체가 창원대 교내에 신규로 건립해 세계 굴지의 냉난방공조 장비가 도입 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는 LG전자와 협력 사무실을 운영하는 것을 바탕으로 HVAC 연구센터 설립을 이끌어 냈다. 박민원 총장이 LG전자 서울 본사 및 창원공장을 오가며 대기업을 설득해 투자를 이끌어 냈다.
센터 설립은 학부생 및 연구원 대기업 취업과도 연계되면서 입학률을 끌어 올리고 세계 굴지의 상업용 공조장치 연구에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국립창원대 관계자는 “기업과 대학간 공동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을 이루는 거점으로 HVAC 연구센터가 기능할 것이다”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산업 인재 양성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