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까지의 주요 운영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 12일 출범한 인수위는 도정구호와 방침을 확정한데 이어 5개 분과에서 24개 실·국 업무보고와 11개 실·국 공약 이행 계획을 보고받았다.
특히 청년 공공주거지원 확대와 청년 마을 조성 추진, 글로벌수출센터 전담기구 설치,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 강원통합 연계형 지역 필수 공공의료 체계 구축 등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실효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위원회에서 논의 검토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 중 민선 9기 도정에서 시행해야 할 과제는 정책제안서로 작성돼 우상호 도지사에게 전달된다.
김헌영 인수위원장은 “전문가와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도정의 청사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