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익산시 민선 9기 시정을 이끌게 된 최정호 시장이 시민과 현장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지난 1일 공식 취임 후 ‘현장소통의 날 운영계획‘을 민선 9기 1호 결재로 서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매주 현장 소통의 날을 공식 운영, 최 시장이 직접 읍·면·동의 주요 민원 현장과 대형 사업장을 순회하며 시민들과 대면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최 시장의 확고한 의지에 따라 1호 현장 행정의 구체적인 일정도 신속히 확정됐다. 최 시장은 오는 6일 오전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직후,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낭산면 산북천 개선복구 사업 현장과 망성면 화산지구 배수 개선 사업 현장을 찾아 집중호우에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이 바로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수해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임기 동안 매주 발로 뛰어 말보다 진정성 있는 땀방울로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