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0)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 “시민의 삶…시정의 중심”

구자열 원주시장 취임 “시민의 삶…시정의 중심”

1일, 백운아트홀 민선 9기 취임식
첫 행보,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승인
“시민은 동반자, 공정 투명한 원주”
공직자 “현장, 경청, 문제 해결사”

승인 2026-07-01 17:52:01 수정 2026-07-02 0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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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민선 9기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취임 첫 행보로 ‘시민주권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취임 후 첫 결재로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에 사인했다.

이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향한 첫 행보의 상징이다.

그는 대표 공약인 시민주권 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것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을 승인했다. 원주시
구자열 원주시장은 1일 취임 후 첫 결재로 ‘시민주권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을 승인했다. 원주시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백운아트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취임식에 나섰다.

취임식 콘셉트는 시정 구호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로 설정했다.

구 시장은 취임사에서 “화려한 구호보다는 시민의 삶이 조금씩 나아지는 살기 좋은 도시 원주”라고 밝히며 시민을 동반자로 강조했다.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이에 취임식장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자원봉사자, 기업인, 청년, 농업인, 복지·문화예술 분야 관계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자리했다.

또 시민들과 함께 시정 구호를 서예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어 ‘시민의 노래’를 합창하며 새로운 원주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구자열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 실현을 거듭 피력했다.

그가 제시한 비전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 더 촘촘한 복지,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등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의 삶이 시정의 중심이 되어야 진정한 주권 시대”라며 “가장 먼저 가슴에 새기는 것은 화려한 ‘시장’의 직함이 아니라 오직 ‘시민의 일꾼’이라는 명예로운 책무”라고 강조했다.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구자열 강원 원주시장이 1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내세우며 민선 9기 돛을 펼쳤다. 윤수용 기자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는 시장이 되겠다”며 “원주의 진짜 주인은 시민이며, 시정의 유일한 기준은 오직 시민의 삶”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취임사 말미 공직자에게 △현장으로 가라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라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 등을 당부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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