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식 산림청장은 1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 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가 예찰 및 방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4월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에 따라 소구역 모두베기 등 긴급방제 추진 현장을 확인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정밀 예찰체계를 강화하는 조치로 마련됐다.
박 청장은 “발생 피해의 상당수가 인위적 확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소나무류 이동 단속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 4개 발생 지역 모두 피해가 경미한 수준이나, 철저한 예찰과 적극적 방제 전략으로 조속히 청정지역으로 환원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