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1일 (6)
숭실대·전북대 등 17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숭실대·전북대 등 17개 대학... ‘대학기관평가인증’ 획득

승인 2026-06-30 12:00:0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숭실대학교와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전국 17개 대학이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병설 한국대학평가원(평가원)은 30일 ‘2026년 대학기관평가인증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신청 대학 중 11개교가 ‘인증’, 6개교가 ‘조건부인증’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개교는 ‘불인증’ 처리됐다.

인증 또는 조건부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경운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극동대학교 △동국대학교 △동서대학교 △숭실대학교 △영남신학대학교 △울산대학교 △을지대학교 △인제대학교 △인천대학교 △전북대학교 △초당대학교 △호원대학교 △홍익대학교다.

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5년간 인증이 유효하다. 조건부인증 대학은 2년간 인증이 유효하며 1개년 개선 실적으로 보완평가를 거쳐야 한다. 불인증 대학은 차회에 재신청해 평가받을 수 있다.

평가원은 불인증을 받은 대학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평가는 7개 평가단과 35명의 평가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서면평가와 현지방문평가, 평가결과 검증평가 등이 이뤄졌다.

이석열 평가원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국제적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민 기자 yu@kukinews.com
유정민 기자 프로필 사진
유정민 기자
발로 뛰며 현장과 사람이 스며든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