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당선인 , 정무라인 내정자 인선 발표
공직사회와 함께 일하고, 시민이 체감할 성과 만드는 협치형 참모진
승인 2026-06-30 10:40:18수정 2026-07-02 1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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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전재수 부산시정의 정무라인이 완성됐다.
전재수 부산시정 당선인 인수위는 30일 미래혁신부시장에 오석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고문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오석근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내정자오석근 신임 경제부시장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국회의원 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1999년 KT의 전신인 한국통신프리텔 전략기획팀장, KT 전무를 역임했다. 오 신임 부시장은 2016년 부산대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했고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 부사장과 포스코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을 지냈다.
오내정자는 정부, 기업, 교육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과 네트워크를 쌓아와 복합적인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과 조정 능력을 갖춘 인물로, 대내외 협력과 경제 현안 추진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고 인수위는 인선배경을 설명했다..
오 내정자는 민선 9기 부산시정의 경제 현안을 뒷받침하고, 공직사회와 기업·대학·대외기관을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게 된다 정경원 정무특별보좌관 내정자 1급 대우 정무특별보좌관에는 정경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무처장, 1급 대우 정책협치특별보좌관에는 홍순헌 전 해운대구청장이 각각 내정됐다.
정 특보는 민주당 중앙당 조직국장 등을 역임하며 당 조직 운영과 국회·중앙정치권과의 정무 소통에 강점이 있다.
홍순헌 정책협치특별보좌관 내정자홍 특보는 도시행정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현장 행정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주영 정책수석보좌관 내정자2급 상당 정책수석보좌관에는 30대인 정주영 전 전재수 의원실 보좌관이 내정됐다.
정 보좌관은 전 당선인의 초선 국회의원 시절부터 주요 의정 활동과 정책 구상을 함께해 온 참모로, 시정 철학과 핵심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박석호 정무수석보좌관 내정자3급 상당 정무수석보좌관에는 박석호 전 부산일보 기자가, 3급 상당 대외협력보좌관에는 반선호 전 부산시의원이 발탁됐다.
반선호 대외협력보좌관 내정자전재수 당선인은 “이번 인선 기준은 공직사회와 함께 일하고 시민이 체감할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실무 역량"이라며 ”민선 9기 정무진은 정무적 조율과 대외 협력으로 공직사회의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협치형 참모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