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1차로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등 4개 대학 연구소가 선정된 뒤 2차로 서울대, 창원대, 성균관대, 충남대 등 4곳이 추가 선정됐다.
국립창원대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는 앞으로 10년간 국비 950억 등 전체 1438억원을 지원 받는다. 특히 지역 원전 기업이 총 403억원을 직접 투자해 산학 협력 모델도 구축된다.
이번 연구에는 이재선 GAST종합기술원장을 중심으로 기계공학, 재료공학, 전기공학, 산업공학, AI 등 다학제 공동연구진 226명 참여한다. 극한 환경에서 원전 안전 검증과 핵심 소재 구조 안정성 등을 연구하게 된다.
이재선 SMR² 플랫폼 국가연구소 소장은 “SMR은 탄소중립 시대 게임체인저다. 우리 연구소는 전 주기를 아우르는 세계 유일의 SMR 플랫폼을 구축해 창원의 340개 원전 부품 제작기업과 연구 성과를 직접 연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