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관광객 1000여 명을 태운 국제크루즈선이 대산항에 입항했다. 서산시충남 서산 대산항이 국제 크루즈선 기항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선 비지호가 중국인 1000여 명을 태우고 지난 27일 입항했다. 10만 2784t 급으로 최대 347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규모다.
서산 해미읍성에서 관광을 즐기는 중국인 크루즈 여행객들. 서산시대산항에 내린 중국인 관광객들은 40여 대의 관광버스를 통해 해미읍성, 간월암,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했다. 이 기점에 맞춰 17회 서산6쪽마늘 축제가 열려 관광객을 맞았다.
이날 왕원라이 회장 등 중국 천진동방국제크루즈 임원을 대상으로 팸투어도 가졌다.
중국 국제크루즈선 관광객들이 관광을 마치고 다음 일정지로 떠났다. 서산시관광 일정을 마친 중국인 관광객들은 오후 바지로에 승선하며 다음을 기약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