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26일 에코바디스의 올해 ESG 평가에서 실버 등급을 받았다.

현대로템은 환경, 노동·인권, 윤리, 공급망 등 4개 평가 항목 모두에서 지난해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투명경영위원회 운영과 윤리·준법 교육,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등이 윤리 부문 평가 향상에 기여했다.
공급망 부문에서는 협력업체 ESG 평가와 친환경 부품 공급 협약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현장 중심 안전교육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제품별 환경영향 분석을 통한 온실가스 및 폐기물 감축 성과가 반영됐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글로벌 평가기관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를 포함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