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24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유망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사업 협약을 이어오며 지역 기업의 성장과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범 BNK경남은행 상무는 “이번 협력사업이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기술금융 테크평가’에서 기술금융 공급 실적과 지원 역량 등을 인정받아 소형리그 1위를 차지하며 기술금융 경쟁력을 입증했다.
BNK경남은행, ‘31일간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추진…생명 나눔 확산 나선다
BNK경남은행은 25일 경남신문,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경남지역발전협의회와 함께 ‘31일간의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이정우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장, 이상연 경남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행사 운영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지원하고 경남신문과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기획한다. 또한 영업점 IPTV를 활용한 홍보와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경남신문은 행사 홍보와 기념품 제작을 담당하고,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은 헌혈 독려와 단체 헌혈 지원 등 캠페인 전반을 운영한다.
‘생명을 잇는 헌혈, 따뜻한 나눔으로 하나 되는 경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생명나눔 특별 리워드 제공, 우수 단체 헌혈 시상, 신규·재참여자 및 중장년층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특히 캠페인 기간 경남지역 헌혈의집(양산 제외)에서 헌혈에 참여한 모든 시민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추가 제공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생명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지역민들이 헌혈에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나눔에 함께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헌혈 캠페인과 헌혈증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9일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