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국가대표 선발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 강릉에서 열려 관심 집중

국가대표 선발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 강릉에서 열려 관심 집중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 개최, 25일~29일 5일간, 강릉시 사천진항 앞 바다 일원…강원 동해안에서 16년만에 열려
-해양경찰청·대한요트협회 주최, 강원도요트협회·강릉시요트협회 주관, 강원도·강릉시 후원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명, 요트 170여척 참가...1인승 딩기·윈드서핑 등 5개 종목서 기량 겨뤄
-구명조끼 500벌 무료 배부, 해양경찰악대 연주 공연, 해양안전 가상현실(VR) 체험, 수상·수중레저 안전장비 체험 등 볼거리 제

승인 2026-06-24 18:44:52 수정 2026-06-24 18:46:2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 주최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명과 요트 170여척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5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 주최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명과 요트 170여척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5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해양경찰청장배 전국 요트대회가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강릉에서 열려 해양스포츠인들과 강릉시민·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과 대한요트협회(회장 채희상)은 25일부터 29일가지 5일간 개서 1주년을 맞은 강릉해양경찰서가 관할하는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사천면 진리항구길 26-3)에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요트협회(회장 김순교)와 강릉시요트협회(회장 권기성)가 주관하고 강원도와 강릉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200여명과 요트 170여척이 참가해 국가대표 선발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강원 동해안에서는 지난 2010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에서 열린 이후 16년만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일반부로 나뉘어 1·2인승 딩기요트를 비롯, 스키프·윈드서핑·카이트보딩 등 5개 종목 11개 클래스의 경기가 사천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대회 첫 날인 25일에는 출전선수 등록과 장비 계측이 진행되고, 2일째인 26일 오전 11시 강릉 사천 요트경기장 특설무대에서 해양경찰청·대한요트협회·강원도·강릉시 관계자와 선수단, 강릉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된다.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 주최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명과 요트 170여척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5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 주최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명과 요트 170여척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5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대회는 25일 팀 리더 미팅에 이어 전 종목 경기가 펼쳐지고, 26일에는 iQFOiL(아이큐포일, 수중날개를 장착한 윈드서핑 올림픽 종목) 클래스 4경기와 나머지 클래스 3경기가 진행된다. 27~28일에는 모든 클래스에서 3경기가,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모든 클래스에서 1경기가 진행된 후 폐회·시상식을 끝으로 모든 대회 일정이 막을 내린다.

해양경찰청은 대회 기간동안 국민에게 해양안전문화 확산 참여를 위해 구명조끼 500벌을 안전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배부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가기 위한 부대행사로 해양경찰악대 연주 공연, 해양안전 가상현실(VR)체험, 수상·수중레저 안전장비 체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체험 등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릉해양경찰서는 대회 기간동안 어선·레저기구 등 경기 수역 진입을 차단하고 우회를 유도하는 것을 비롯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구조 대응을 위해 경기 수역 외곽에 경비함정 등을 대기시키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기 수역 내측은 대한요트협회 측 비상 구조선 등이 배치돼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양안전 문화 확산과 더불어 해양레저 스포츠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보 강릉시 체육과장은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요트 발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전국 규모 대회”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요트와 해양레저 스포츠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 주최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명과 요트 170여척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5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 주최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제23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동해안 해양관광의 중심도시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일원에서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200여명과 요트 170여척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2025년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열린 제22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강릉해양경찰서 제공


전인수 기자 penjer@kukinews.com
전인수 기자 프로필 사진
전인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