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동남구보건소 별관을 리모델링해 천안시립문학관으로 새롭게 조성해 천안문학이 쌓여온 시간의 층위를 담은 개관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읽고, 듣고, 쓰며 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천안문학의 문장을 따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천안문학의 시작을 알리는 ‘여는말’ △문학을 감각으로 느껴보는 ‘문학이 머무는 자리’ △천안문학의 발자취를 기록한 ‘문학이 쌓여 온 자리’ △문학의 기억을 음악으로 감상해 보는 ‘문학이 닿는 시간’ △천안 풍경을 문학으로 만나보고, 키워드를 선택해 자신만의 시간을 담는 문학시계를 만들어 보는 ‘맺음말’ 순으로 이어진다.
문학관 2층에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학을 즐길 수 있도록 문학갤러리 전시공간과 도서자료실을 마련했다. 전시는 내달 7일부터 12월 13일까지로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 월요일 휴관.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