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여야는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 중앙선관위원 9명과 강동완 사무총장 직무대리, 오민석 전 서울시 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전날 합의했다.
다만 위 대행을 제외한 선관위원들은 국회에 불출석을 통보했다. 오 전 위원장 역시 국회에 불출석 의사를 표했다.
또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대규모로 발생했던 송파구 선관위에선 전체 신청자 10명 중 실무진 2명을 제외한 전원이 불출석을 통보했다. 이로써 국조특위가 증인으로 신청하려고 방침을 세웠던 총 40명 중 27명만 출석 요구에 응했다.
국조특위는 증인 채택과 동시에 이들에게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