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7월 12일 오후 5시까지 충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패키지B ‘드라마틱 스테이지’를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B는 앞서 출시한 문예회관 최초 기획공연 패키지A가 판매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데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공연 패키지다.
패키지A는 현재 판매 추이상 1차 판매 기한 내 전석 판매 완료가 예상되면서 이에 따라 패키지B 역시 관람객 선호도가 높은 좌석을 중심으로 빠른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B ‘드라마틱 스테이지’는 연극 ‘7시에 만나’와 뮤지컬 ‘사의 찬미’를 결합한 상품으로, 가을과 겨울의 감성을 모두 담은 무대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극 ‘7시에 만나’는 대학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들이 선보이는 밀도 높은 무대와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뮤지컬 ‘사의 찬미’는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으로, 강렬한 음악과 극적인 서사를 통해 겨울 공연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문예회관 패키지는 우수한 기획공연을 테마별로 묶어 선보이는 공연 상품으로 기존 개별 판매가보다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재단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구매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공연 관람 전후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지원 문예진흥본부장은 “문예회관 최초로 도입한 기획공연 패키지가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패키지B 역시 좋은 좌석에서 우수한 공연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