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 의령군 의령중동어울림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의는 마산대학교 간호학과 최은희 교수가 맡아 만성질환의 정의와 예방관리법, 혈압 180 이상 또는 저혈당 발생 시 대응 요령, 심근경색·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골든타임, 건강검진 결과표 해석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하며, 타인의 혈압약을 임의로 복용하거나 증상을 방치하는 행동은 위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상원 마산대학교 RISE사업단장은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기 상황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대학교 RISE사업단은 대학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