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17일 성낙인 군수와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이 이방면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는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노후 양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금한승 차관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재해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이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은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시설 10개소를 포함해 낙동강 양수장 1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며 “노후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양수장 시설개선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녕군, 시설채소 재배단지 농로에 도로명 부여
창녕군은 창안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영산면 월령리와 도천면 송전리 일대 시설채소 재배단지 농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번 사업으로 시설채소 재배단지 내 목적지를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농산물 유통과 직거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