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준공 40년이 지나 시설 노후화된 용산정수장의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을 위해 총사업비 849억 원을 투입해 하루 3만㎥ 규모의 정수처리시설과 7.1㎞ 구간의 도·송수관로를 구축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정수시설 건축 및 토목 구조물 공사가 완료되고, 도·송수관로 공사도 농어촌도로와 정수장 진입로 구간 7.1㎞ 가운데 2.8㎞ 구간의 강관 부설을 완료했다.

육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산정수장은 시민의 안전한 물 공급을 책임질 핵심 기반 시설이다”라며 "준공 때까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용산정수장 현대화 사업은 10월까지 주요 시설물과 관로 공사를 마무리한 뒤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종합시운전을 하고, 이후 시설 안정성과 정수 품질 검증을 거쳐 2027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