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한국철도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할인’ 행사에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이용객이 가장 많이 찾은 지역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4~5월 행사 기간 해당 상품을 통해 밀양을 방문한 관광객은 577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우선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사업으로 관외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경남 지역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관광객들은 숙박·체험·관람·식음료 분야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네이처 에코리움’에서는 6월 한 달간 입장료 100%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선샤인밀양테마파크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여름 풍덩 물놀이장’을 운영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밀양시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여름 축제,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이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