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남본부는 11일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농협양산시지부, 양산기장축협과 함께 양산시 원동면 소재 산딸기·매실 재배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원동면의 대표 특산물인 산딸기와 매실을 재배하는 4개 농가를 찾아 수확물 선별과 포장 작업을 지원하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최근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영농철마다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협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일손돕기 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류길년 농협 경남본부장은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 경남본부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범농협 계통조직과 외부 기관·단체와 협력해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농협 경남본부, 리스크관리 전문역 협의회 개최…건전성 관리 강화
농협 경남본부는 10일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도내 농·축협 리스크관리 전문역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리스크관리 전문역 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경기 둔화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건전성 관리 방안, 유동성 확보 전략 등 농·축협의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농협 경남본부는 앞으로도 리스크관리 전문역 간 정보 공유와 교육을 지속 확대해 농·축협의 선제적 위험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