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8일 양산 소재 경남 동부권 창업지원거점센터(G-Space@East)에서 ‘2026 G-Space 혁신창업기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최종 선정된 ICT 분야 혁신 창업기업 10개사와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참여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선배 창업기업 특강과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역량 강화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됐다.

센터는 참여기업의 시장 진입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고도화 자금 지원을 비롯해 전담 액셀러레이터(AC) 전문 보육, 기술 고도화 프로그램, 투자유치 지원, 판로개척 등을 연계한 맞춤형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충식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ICT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화부터 투자, 판로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적극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ICT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동부권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