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는 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김기종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장을 비롯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과 담당 공무원 등 10명이 참가했다.

대표단은 행사 기간 소흥시와 국제우호도시 관계자들을 만나 상호 우호 증진과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회 개막식과 주제회의, 분과포럼 등에 참석해 문화·관광·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으며, 소흥시 주요 산업 및 문화시설을 견학하고 국제교류 환영만찬에도 참석해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한호상 단장은 “세계 여러 도시의 교류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합천군 국제교류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제교류협의회와 합천군이 함께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종 합천군국제교류협의회장은 “이번 국제우호도시대회 참가를 통해 자매도시 신창현은 물론 소흥시와의 교류 기반까지 더욱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교류를 통해 합천군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실질적인 교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