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는 28일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과 군민들을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서천군수 후보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합동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따뜻하게 맞이해주시고 성원해주신 서천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치를 하며 세 번의 국회의원과 도지사로 만들어주신 서천군민들의 믿음과 성원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4년 서천특화시장 화재 당시 3개월 만에 임시시장을 개장하고 생활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서천특화시장 재건축을 위해 국비 152억 원, 지방비 236억 원, 보험금 40여억 원 등 총 432억 원을 확보해놓았으며,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1,525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라며 “저 역시 서천군청 신청사 개청과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등 서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해양바이오소재 바이오클러스터 완공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 ▲김산업진흥원 설립 및 스마트 육상 김양식장 조성 ▲국립해양바이오산업진흥원 설립 ▲서천 홍원항 일대 수산물 복합단지 개발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여러분께서 3선 국회의원으로, 또 충남도지사로 만들어주신 김태흠이 충남 발전과 서천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달라”면서 “제 정치적 고향인 서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