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보좌관 출신의 40대가 자신이 나고 자란 동네에서 기초의원에 도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김재원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의원 다 선거구(용흥·양학) 2-나 후보다.
그는 ‘듬직한 일꾼, 우직한 청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표밭을 다지고 있다.
김 후보는 대흥초(4회), 대흥중(6회), 포항고(52회), 연세대 기계공학과(03학번)를 졸업한 포항 토박이다.
대학 졸업 후에는 경북도민일보·경북일보 사회부 기자로 일하며 불합리한 문제를 파헤쳤고 다양한 삶의 목소리를 들었다.

8년간 보좌관으로 일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배운 것.
그는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동별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용흥동은 북구 평생학습원 건립, 마을버스 정상화 등을 통해 활력을 채운다는 구상이다.
양학동은 정체 없이 흐르는 교통망 구축, 도시가스 공급 확대 등을 통해 불편을 덜어낸다는 복안이다.
김재원 후보는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가 돼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