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호 후보는 27일 ‘믿을 수 있고 맡길 수 있고 잘 해낼 수 있는 후보’를 자임하며 “따뜻한 변화와 강한 실행력으로 중구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내세운 것은 ‘청년이 머무는 중구’다. 청년 주거 생활 지원을 강화하고, 취업교육과 문화공간을 확충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중구를 위해서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정비, 놀이·체육·문화시설 관리 및 확충을 약속했다.
어르신 복지도 핵심 축이다. 안 후보는 “경로당 등 복지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 고독사 예방과 돌봄 강화를 추진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복지 중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차·교통 불편 개선, 지역축제와 관광 활성화도 공약에 포함했다. 주민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동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생활 정치’도 주요 약속이다.
안정호 후보는 “20년 넘게 지역을 누빈 성실함을 바탕으로 중구의회에서 일을 펼치겠다”며 “7전8기의 오뚝이 정신으로,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 성실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 중구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는 동인동·삼덕동·성내1동·남산1동·대봉1·2동이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