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7일 도청에서 ‘창원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2026~2035)’ 최종보고회를 열고 제조·공간·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도는 ‘피지컬 AI’를 제조 현장에서 공정·검사·로봇 제어 등에 직접 적용되는 기술로 정의하고, 이를 중심으로 AX·GX·YX·NX 등 4대 전환 전략을 추진한다.
산업 구조는 지능형 기계, 방위산업, 원전 주기기 등 3대 핵심 산업과 스마트 전기·전자, 수소에너지·디지털 등 2대 기반 산업을 결합하는 ‘3+2 체계’로 재편된다. 공간 구조는 제조혁신·연구·방산·기업지원·문화 등 5대 특화지구로 나뉘어 재정비된다.

이를 통해 생산액 100조 원, 수출 300억 달러, 고용 13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국가산단은 제조업 중심에서 AI 기반 산업 전환의 대표 모델로 재편될 것”이라며 “산업과 공간 구조를 함께 혁신해 미래 제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