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1분기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건설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해 경기(10조7000억원)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기록했다.

서비스업 생산은 2.0%, 제조업은 1.2% 각각 증가하며 완만한 회복 흐름을 보였다. 소매판매도 백화점과 자동차·연료 소매를 중심으로 일부 개선됐다.
고용 지표도 개선됐다. 경남의 고용률은 전년 대비 0.9%p 상승해 전국 평균을 웃돌며 전국 상위권 수준을 기록했다.
경남도는 건설수주 확대와 제조·서비스업 회복이 맞물리며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주력산업 투자 효과와 건설·서비스업 회복이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민생경제 지원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