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의회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의회 앞 야외광장에 부스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본회의장 모형 포토존, 의사봉 3타 체험, 시민 의견 접수 보드판, 경품 룰렛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 방문객을 겨냥한 ‘나도 어린이 의장’ 포토존도 함께 운영된다.
부스 내부에는 제9대 후반기 의원 현황과 국제 교류 활동, 의정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이 전시된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해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제60회 시민의 날 기간에 같은 방식의 홍보부스를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프로그램 골격을 유지하면서 전시 콘텐츠를 보강했다.
지난해 의정 결산을 보면 시의회는 총 10회, 113일간 회기를 운영하며 안건 345건을 처리했다. 조례안 202건 가운데 의원 발의가 140건으로 69.3%를 차지했고, 입법 역량 지표는 전년 대비 42.8% 늘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243개 의회 가운데 가장 많은 7년 연속 우수조례 수상 기록도 세웠다.
이번 부스는 광주시가 같은 날 시청 일원에서 여는 ‘더 큰 광주’ 주제 시민축제와 맞물려 운영된다. 시의회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의정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